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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09/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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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언니 성북역 근처면 울 친정에서도 많이 안 먼데... ㅎㅎ
    음식점 내세요? 히히, 저 이번에 서울가면 자주 놀러갈게용 ^^
    요즘은 안 아프신거죠?
  • 초롱물방울
  • 2009/10/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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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임에..기대도 반 일테고..걱정도 반일테지...
    잘 해낼수 있을테니 걱정말고..건강 잘 챙기고..
    혼자라고 장사하느라 바쁘다고 식사 거르지말고^^

    언제나 처음 가졌던 마음 잃지말기를 바래...
    좀 멀어서리 언냐도 가볼게~ 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고^^
    이제 바빠지면 카페도 글코..여기도 글코 쉽지 않을테지만~
    언제든 시간나면 와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려~~~
    주말도 바쁠텐데...화이팅하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이쁜라니짱
  • 2009/10/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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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금욜날 못올수도 있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요~ 안되요~(요고 개콘버전인데 아시려나요?ㅋ)

    형부와 주말부부 하는거 준비하느라 바쁜가봐요.
    그럼 주말에는 가게를 다른 사람이 보는거예요?
    울 형부 평일 밤 외로워서 우짠데요~
    짧은 거리도 아니라 한번씩 얼굴 보는것도 어렵겠어요.
    다시 연애할때처럼 설레임, 보고픔은 들겠지만요..^^

    평범한 수요일.. 남친은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고..
    저는 간만에 운동갈까 생각중이예요..ㅎ
    저번에 끝났을때 그만다녔어야 했는데..
    살빼겠다는 욕심에 또 등록했더니만.. 지금 한 2번 갔을라나요..ㅠㅠ
    언냐. 즐거운 수욜 저녁 되세요~

언니 주말에도 가게에 계실예정^^
형부가 금욜에 올라와서 도와주실거로 알고있는딥~ㅋㅋ;;

  • 마이드림홈
  • 2009/10/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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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일 시작하려면 정신없이 바뿔텐데 행복의
    기 받으러 오는고얌?ㅎㅎ
    근데 우리 약속 시간이 6시반에서 7시 사이라서
    넘 일찍 오문 행복이가 힘들테니 될수 있음
    시간 맞춰서 와^^
    신랑 맛있는것도 해놓고 갖다와서 담배 냄새 나나
    검사 들어간다고 애교석인 협박도하고~ㅎㅎㅎ
    저녁이라 날씨 추울테니까 옷 잘 챙겨입고 와랑^^
    그럼 그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