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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10/09/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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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도 요즘 그냥저냥 지내서
    소식도 못 여쭤봤어요.
    어머님 수술은 잘 되신거죠?
    그런데 지연언니한테도 다녀오셨네요.
    언니는 괜찮으신거죠?
    이번엔 가기전에 언니 함 뵙고 가야하는데 말이죠...
  • 하늘작가
  • 2010/09/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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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님 생일 축하해요~
    최고의 선물은 엄마께서 수술 잘 되셔서
    건강해 지시는게 최고겠지요~
    힘내요..
  • 초롱물방울
  • 2010/08/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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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온 문자 아침에 봤어..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어머님 검사는 잘 마쳤니?...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카페 식구들 모두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고...소식 전해줄수 있을때 또 연락줘~~화이팅해랑~
  • 초롱물방울
  • 2010/08/27 18:35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에 써놓은글 하고...상황이 달라졌다니...
    아쉽지만 ...지금 모 그게 문제겠니..
    모쪼록 잘 다녀오고....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이 들리기를
    기다릴게...힘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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