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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10/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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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나처럼 수술하고 입원한거 아니라 해도
    자꾸 병원 들락거리면 언니가 때찌해줄겨~ㅎㅎㅎ
    아프지말자궁~...정이야 말로 무리하지말구^^
    난 수술 후유증으로 아직 먹는게 쪼매 정상스럽지 못해서 그렇지~
    집안에서의 생활은 그럭저럭 살만해^^*...
    정이도 퇴원해서 집에서 좀더 푹 쉬어~ 알았지?...
  • 앙큼팅이
  • 2010/10/04 19:06
  • 답변 |수정 |삭제
  • 넘 늦게 날라왔어요.ㅠㅠ
    근데 밑에 초롱언니 글 보니까 언니가 아프다니,,, 이궁 언니 어째요.
    정말 무리하지마시고, 언넝 회복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언니 화이팅
  • 초롱물방울
  • 2010/10/01 19:16
  • 답변 |수정 |삭제
  • 정아..언니 오랫만에 들렀지?
    정이가 써놓은글 보니..괜시리 다시금 눈물이
    나려고 한다..^^ 너무 고마웠는데...마음만큼..
    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그런데 정이가 아프다니
    언니 맘이 안좋아...늘 바쁘고 힘든것 같아서 내심 맘에 걸려..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얼른 회복 하길 바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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