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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린여사
  • 2011/02/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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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연휴는 잘보냈나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눈깜짝할사이 연휴가 끝나버렸네요 ㅋ
    요즘 날씨가 안추워서 살거 같아요.
    아직 춥지만 슬쩍 봄내음도 느껴지고 ... 봄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봄이면 정말 동네 몇바퀴씩 돌아요 ㅋㅋㅋ특유의 봄느낌 가슴설레는 저만이 느껴지는 그 뭔가가 있어요 ㅋㅋ
    빨리 칙칙한 겨울옷 벗어던지고 산뜻한 봄옷을 입고 싶네요 ㅋㅋ

    남은 오후시간도 마무리 잘하세요~
  • 어짊
  • 2011/02/02 12:50
  • 답변 |수정 |삭제
  • 이번설에 저 말고도 살찌는 사람들 수두룩 할듯 ㅋㅋㅋ

    떡보단 복음식인 만두를 많이 드시고요 많이많이 드셔야해요
    그래야 복이 들어와요 ㅋㅋㅋ

    명절즐겁게 보내세용
  • 상앙이사
  • 2011/02/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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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장하세요...
  • 에일린여사
  • 2011/01/31 12:54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눈뜨면 월요일인거 같아요 ㅋㅋ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원~~~

    온천여행도 좋을거 같아요...뜨찌근하것이~~몸이 개운하죠.ㅋ

    저흰 언니네랑 경기도쪽 팬션예약해놨어요.

    달빛축젠지,별빛축젠지 한다고 해서 그거보고... 맛있는거 먹고... 다음날은 쁘띠프랑스 한바퀴 둘러보고 오기로 했어요.
    쁘띠는 작년여름에도 갔었는데 별로 볼것도 없고 좀 실망스러웠어요... 언니네가 안가봤대서 할수없이 또가게됐네요.

    작년엔 하두 더워서 화장을 안하고 간지라 사진을 안찍었거든요. 이번엔 사진이라도 왕창 찍어와야겠어요~~ㅋㅋ

    아무쪼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는 즐건일들만 왕창구리 생기길 바래요~~
  • 어짊
  • 2011/01/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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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거 좋아하는데 살찧는거 실타는건 모순이라능 호호호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다고 보시는겁니까!!!

    어림 반 프런치도 없다능 철자 틀린거 같다능 ㅋㅋㅋ

    아무튼 배만 디따부르고 살이 잘안쪄서 속상해요 ㅎㅎㅎ ㅠㅠ

    어떻게 재택알바는 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