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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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리지아a
• 2009/08/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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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즐겁게 사시며 므흣 사색도 잠기시며
  정말 즐기며 사시는 딸기둘 아빠님^^
  입추라 시원하니 맘에 여유가 생겨 들러보구 갑니다
  오늘은 시원한 오후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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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유리맘
• 2009/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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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가가셨나봐요~ 저도 일요일저녁 출발해서 다음날 오려하는데.. 애기가 아직 14개월밖에 앙대서
  워터파크갈려고요~ 좋은볼거리 많이담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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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유리맘
• 2009/07/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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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퇴근길에 들렸어요... 친구가 앙놀아줘여.. 아줌마에다 애기엄마.. 그리고 아가씨는
  대회가 앙된다고 흑!!! 여자들은 이맘알꺼예요..ㅎㅎㅎ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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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7/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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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들이 저도 축하하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시구여~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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