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행복하니까...

 

방명록 남기기

• 현자0924
• 2009/09/12 07:5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건 주말 되세요!
  아자아자 딸기님!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버락혜린맘
• 2009/09/11 11:3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기둘아빠님
  평일에 주부까지 너무 바빠지셨네요.
  저도 지난 연말부터 친정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병원 에 집안일에 회사일에
  정신없이 바빴고요. 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 어머니 상태에 따라
  자주 병원을 갈때도 있어요.
  참으로 무심한 자식이였지요.
  진작 병원을 일찍 찾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후회보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그리고, 아주 작은거 하나라도 양가 부모님들 잘 챙겨주세요.
  일에 아이들에 챙기실게 너무 많으시죠^^.
  모쪼록 기운내세요.!잘 하실거예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알뜰권주부
• 2009/09/09 20:2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기둘아빠님.. 지금 정신없으시겠네요.
  검사받으시고 얼른 쾌유되시길 빌어요.
  더불어 딸기둘아빠님도 기운 팍팍 내시구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프미JJang
• 2009/09/07 21:3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차분해지신 딸기둘아빠님이시네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