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지치신 분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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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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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7/02/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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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빈집에 방문하시어 덕담까지 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나여007
  • 2007/02/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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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지오.
  • 등잔불아래서
  • 2007/02/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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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패님...너무 오래 쉬시면 뱃살 더 나오실텐뎅..ㅋㅋㅋ

ㅋㅋ...그러게영^^ 불패님 그만 방콕하고 나오셔영~^^*

나두나두~~~

  • 李胥溫
  • 2007/02/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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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00)")("(00)")
    　★丁亥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미륵대불
  • 2007/02/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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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가
    온정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우리의 명절 설이네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지들과 함께 하는 기쁨의 명절 되시고
    반가운 분들과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듬뿍 나누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福) 지으시고 챙기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