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쌍둥이와 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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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쌤
  • 2008/03/11 20:29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에...멀리 왔죠...잘계시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3/10 20:46
  • 답변 |수정 |삭제
  • 글케 좋음 ..진즉좀 불르러 오지 않고..ㅋㅋ
    그려..나도 보니 방갑다..글찮아도 둥이들 학교 잘다니는지
    상두는 괜찮은지..숙이 일도 들어봐야 하는데...맘만 있지
    사는게 넘 바쁘네... 하는일 없이 오지랍만 넓어서리..ㅠ
    언니도 잘 추스릴테니..숙이도 감기 얼렁 낫고...기운내~

언니도 참.. 제가 2월달에 농땡이를 너무 쳐서리.. 죄송스럽죠..
반가이 맞아 주시니.. 감사할 뿐이죠.. 헤헤
바빠야 사는 맛이 나죠.. 심심하면 잡생각만 난답니다.. ㅋㅋ
저녁 맛나게 드셨죠?..
얼렁 베스트 컨디션으로.. 고고..

  • 하트짱
  • 2008/03/07 16:10
  • 답변 |수정 |삭제
  • 숙언니! 오랫만이죠?
    갑자기 언니 생각이 나서 들렸어요!
    무슨일 있어요?
    왜그리 조용하신지....
    저는 일이 참 많았는데....
    빨리 돌아오세요. ^^*
  • 초롱물방울
  • 2008/03/06 19:41
  • 답변 |수정 |삭제
  • 오랜만이야...둥이들 학교 잘 다니지?~
    언니가 아파서 연락도 못해봤넹...
    좀 추스리고 앉아있는중야...요즘 날씨도 영~
    맘에 안들고..ㅋㅋ
    밑에 마늘이가 드뎌 x표 들었당..언능 나온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