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쌍둥이와 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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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vs마늘
  • 2008/03/25 18:43
  • 답변 |수정 |삭제
  • 배 고파 밥 좀 주라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산소맘preepo
  • 2008/03/22 17:22
  • 답변 |수정 |삭제
  • 나 아빠한테 내려왔다..
    맘은 이틀 꼼짝않고 쉬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오게됬네.

    비가 온다..
    이 비가 그치면 온통 연두빛의 새싹이..집 뒷마당의 매화꽃이 함박꽃을 피울것 같네..

    많이 바쁜가봐....
    하긴 나도 정말 한머리로 여러가지 일을 하려니 정신이 없네..
    소담이 준비물이며 아이들 특기적성 일정도 나를 정신없게 한다.
    그러면서도 사는거보면 용하기도 하구...
    건강 잘 챙기고!!
    홧팅~~
  • 깊어가는가을
  • 2008/03/21 10:43
  • 답변 |수정 |삭제
  • 학부모 총회 다녀왔니?
    아직? ^^*
  • 초롱물방울
  • 2008/03/20 19:56
  • 답변 |수정 |삭제
  • 숙아~~~ 사과 묵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