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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쌍둥이와 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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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8/05/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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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때 내가 잘 가던..호수공원^^
오랜만에 보니 방갑네...숙이도 호수공원도..ㅎㅎ
아웅..오늘 무지 더웠어~ 그래도 막내 건이의 훌쩍 커진
모습에 또 괜시리 흐뭇해졌으니 모 즐건 하루 보낸거지^^
시부모님 저녁 드시고 가시고~ 난 설거지도 안해놓고는
게으름 피믄서 마실 댕기는중야..ㅋㅋ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엄마하고는 좀 푼거야??
부부싸움도 적당히 하믄 정 들지만
넘 많이 하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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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8/05/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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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부싸움이야 늘 있는거지
풀고 안풀고 차이
빠르고 느리고 차이지

나두 대박 싸우고 지금은 좋아
싸울만큼 싸우고
또 풀고
또 싸우게 되더라도.....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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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08/05/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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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참 오랫만이예요~~ 그동안 잘 지냈어요? 애들이 넘 많이 커버렸어요..
상두는 총각이 다 되어버렸네..모하면서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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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vs마늘
2008/05/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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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음 흠 상두녀석 이제 유모차 타긴
뻘줌하게스리 커부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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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돌이오키드
2008/05/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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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조건 태워야 해요..
안그러면 죽을둥 살둥 모르고 뛰어다녀서리..
잡으로 댕기기 바뽀요.. ㅋㅋ

가시고기맘
2008/05/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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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비리가 ㅋㅋㅋ
상두 마이 컷다~~

똥강아지셋
2008/05/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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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알바도 안하면서 그럼 대체 지금까지 뭐한거래요?
나보기가 역겨워?하하하
바쁘시죠?
ㄴㅁ이 말한것처럼 딱 일년 참아보죠뭐.안 그럼 쳐들어가는수 있수다
얼굴쫌보고 삽시다.더시 봐서 무지 좋네요 또 봐요.지금 머슴아들 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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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돌이오키드
2008/05/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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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글게요 지금까지 뭐했을까요..
티도 안나는 일인데..
틈나는 대로 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