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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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
  • 2008/03/31 09:4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언니... 이거이 얼마만이어요^^
    언니 흔적 보고 너무너무 반가워서 단박에 달려왔어요!!
    (ㅋ 로그인하는 것도 잊고 들어와 버렸네)
    건강하게 잘 계신 거죠??
  • 하마는간호사
  • 2008/03/31 09:11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정말 이게 얼마만인지...
    설마 어디 아프거나 한 건 아니겠지?
    남편이랑 많이 싸우진 않고 여전히 알콩달콩 살고 있겠지?
    가끔 들러봐도 흔적이 없어서 안타까웠는데..ㅎ
    기억해 줘서 고마워~
  • 가시고기맘
  • 2008/03/30 08:43
  • 답변 |수정 |삭제
  • 방가르~~
    넘 반가운거 알쥐?
    잘살고 있는거 맞지...
    현경이랑 영미 통해서 니 소식좀 물어도 감감소식이구...
    좀 보고 살자 ^^

나두 방가왔씁네다~~~ㅎㅎ
허녀님 컴백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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