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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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우세
  • 2006/11/10 23:54
  • 답변 |수정 |삭제
  • 요기와서 맛있는거 마아니 구경하구 가여...
    전 오늘 쌀가마니 열라 찾으러 다녔는딩 ....울 아그가 망가트리면 안되는 박스를 갈기갈기..;;
    쌀가마니 그만 찾을까봐여..근디 허추님집에도 쌀가마가 자꾸 튀나오내....
  • 참나무숲
  • 2006/11/10 23:38
  • 답변 |수정 |삭제
  • 자기야,,글 올린 시간이 7시 넘어서든데,,그럼 그때까지 퇴근을 못한거야~? ,,,, 나는 서방님 기다리고 있어,,,, 친정 엄마가 낼부터 이틀동안 제주 여행을 가신대서,,사위가 얼굴보고 용돈 좀 드리고 온다고 갔다가 차가 밀려서 길 위에서 시간 다 버렸네....퇴근이 늦기도 했지만..... 자기는 뭐하구 있을라나~~??
  • 하늘작가
  • 2006/11/10 21:51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 저녁되시고 계시죠? 오늘은 신랑님 일찍들어오셨나요?
    맛있는 식사도 그리고 반주?도 하셨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맛깔나게 사시는 허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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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1/10 19:26
  • 답변 |수정 |삭제
  • 내가 장비.. 그 부속집 생긴다는 이야기 듣고는.. 전에 분명.. 누군가가 저 집 이야길 했는데 했다는..ㅋㅋ 언니였구나!! 오늘은 힘들고.. 내일쯤? 한번 먹어봐야 할까봐요.. 언니 때문에 침이 더 고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