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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6/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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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아 많이 덥지
  그곳은 많이 덥다 하든데
  잘 보내구 있는겨
  이곳은 시원하니 좋은데
  창문 열어 놓음 쌀랑하기까지 하구만
  그곳은 으찌 그리 덥댜
  더위에 건강 조심하구 잘 지내
  더운데 애 많이 썼다 문단속 잘 하구 잘자
  울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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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6/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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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딸램이랑 통화두 못 했네
  비가 온다 하든데 퇴근은 한거야
  어제 우린 회 묵었는데 ~~
  하루도 수고 많이 했다
  문단속 잘 하고 편히 쉬어
  사랑해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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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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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 한주 출발 잘 한거지
  아침에 통화하구 점심에두 했는데
  또 궁금하네 ㅎㅎㅎ
  옆에 있음 또 티격태격 할검서 ㅎㅎ
  그래두 난 울딸이 좋다 사랑스럽구
  마냥 이쁘기만 하구만 한번씩 땡삐처럼 굴어두 ㅎㅎ
  몸은 괜찮은거지 하루도 수고 많이 했어
  잘자 울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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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5/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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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아 너두 죽갔지 ㅎㅎ
  엄마가 다 아누만 그 맴을
  그니까 어여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래
  벌시로 일주일이 지났구마 ㅎㅎ
  울딸 사랑해 ~~~
  어제 오늘은 울딸이 몇십년만에 엄마 입술에 뽀뽀를 해줬네
  엄마 넘 좋은거 있지 ㅎㅎㅎ기억해 둘라구
  이곳에 흔적 남기누만 ~~~뭐라 하지말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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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5/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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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이 잘 보낸거지
  낼은 출근 하는거야
  아침에 전화로 물어 본담서 잊어 뿌렷네
  아직 밤에는 쌀랑해 따시게 하구자
  문 단속 잘하구 때 거르지 말고 알았지
  늘 잔소리로 끝나는거 같아서 미안하네 ㅎㅎ
  이게 부모 맘이란다 ㅎㅎ
  사랑해 울딸 낼 모래 온다하니 엄마
  눈 빠지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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