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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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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2/03/0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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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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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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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성탄절의
  ." ∧. 축복이
  "∧▩∧ 함께
  "▦▩▦ 하시길
  .||∩||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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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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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이 왜 아직까지 열락이 없는겨
  많이 바쁘나
  엄마가 전화 해야 되겠다
  날이 많이 추븐데 고생했다
  낼은 쉬는 날이니 따시게 푹 쉬어
  주말 즐겁게 보내고 메리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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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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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이제 엄마한테 미역국 얻어 묵긴 힘들거 같네 ㅎ
  그래두 울딸이 잘 챙겨 묵어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남들도 날 사랑해 주니까 알았지
  혼자 지내서리 좀 쓸쓸하게 생일 보내지만
  맘은 울 가족이랑 다 같이 있다는거 잊지마
  사랑해 울딸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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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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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 ~~
  겅강하게 잘 있는거 같아 안심
  날이 많이 쌀랑해 감기 조심하구
  때 거르지 말고 잘 묵고 12월두 홧팅혀
  사랑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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