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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1/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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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아
  오늘은 날씨가 좀 어떤겨
  이제 쌀랑할거야 감기 조심하구
  사랑이 이제 아침밥두 잘 묵고 있으니
  걱정말구 아들이 털 보군 스피츠 안 갔다구 하네 ㅎㅎ
  이제 털갈이는 끝난거 같은데 좀더 있어봐야 알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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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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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아
  잘 보내고 있는거지
  한주 시작이자 10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고
  11월엔 더 많이 행복하게 보내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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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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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램아
  욱이는 엄마보러 매일 오는데
  넌 뭐 하는거냐 ㅎㅎ
  한주도 건강하게 홧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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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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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딸 온겨 ㅎㅎ
  사랑이 사진은 난제 목줄 해서리
  찍어서 보여줄게
  쪼메만 지둘려
  오늘은 밖에 산책두 같이 하구 목욕시키구 했드만
  좋아 죽는다 하네 ㅎㅎ
  지금은 엄마 발 밑에서 자고 있구 ㅎ
  하루도 수고 많이 했다 감기 조심하구 잘자
  물 수건 널어 놓구 자는거 잊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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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7/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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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 오늘은 우째 열락이 없는겨
  잘 보낸거지 ~~
  우찌 전화도 안 받는겨
  에궁 또 회식이구만 ㅎㅎ
  조심해서 일찍이 들어가
  요기서두 잔소리 한다구 뭐라 하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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