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냥의 달콤한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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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냥네에 놀러 온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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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11/05 12:46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 ^^
    주말 잘 보냈옹?
    나 밥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이제 자리에 왔엉^^
    밖에 은행 나무가 너무 이뻐서 좀 걷다가 들어왓더니 에구 오늘도 은근히 추워 ㅜㅜ
    주말엔 그럼 근무한거야?
    힘들었겠다~ 나도 주말에 조금 바빴는데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 ^^
  • 마모된정신력
  • 2007/11/05 08:19
  • 답변 |수정 |삭제
  • 이 집도 노크 한번 해볼까나?
    또~옥똑~ 누구십니까~
    출근일찍하셔서 집에 들러주시구~ 감사해요~
    천휘님 행운과 함께하는 월요일 되세요~ ^^
    (--)(__)(^^)/
  • 마모된정신력
  • 2007/11/03 08:1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역쉬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내집장만중
  • 2007/11/02 19:13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제집 방문해주셔서 감사의 말슴을 먼저 드려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졋네요~ 옷 잘 여미시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새요~^^
    자주 방문하깨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펀드하심 배당주 펀드들고 연말 배당 받고 나오심이 어떨런지요^^
  • 상냥한줄리엣
  • 2007/11/02 17:59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 ^^
    일은 마무리 했옹?
    난 무진장 바빴따가 지금 거의 마무리 하고 미가 놀러왔지 ^^
    주말에 절친한 친구 생일이라 내가 몰래 파티 준비중 ㅎㅎ ^ㅡ^ 기대 만땅이야~ 히히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