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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된정신력
  • 2007/11/10 08:00
  • 답변 |수정 |삭제
  • 앗~ 나도 기대하면 므찌구리한 거 만들어줄라나? ㅎㅎㅎ
  • 상냥한줄리엣
  • 2007/11/09 08:26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아^^ 굿모닝~~~
    아침에 다녀간거 보고 바로 왔옹~
    어제 영화시사회 댕겨오고 그랬더니 오늘도 역시나 피곤해~~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아~~ 졸려라 ㅜㅜ
    낼 홈패션 가는날이얌? 난 요리학원 ^^
    내꺼 하나 만들어서 선물해죠 ♡ 히히. 즐겁고 상큼한 하루 보내 ^^

쬐끔만 기다려주어요~ 실력을 쌓아서 므찌구리한걸루 만들어 줄테니..ㅎㅎ

  • 마모된정신력
  • 2007/11/08 08:23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하늘이 뿌옇네요~ 멀리까지 안 보이는걸..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집장만중
  • 2007/11/05 15:3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이틀만에 들오네요 ㅠㅠ
    야근에 압박이~
    지난한주동안 평안하셧는지요~
    이번주 즐겁고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감기 조심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