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뚜껑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1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41
  • total
  • 104432
  • 답글
  • 1245
  • 스크랩
  • 53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문을 환영합니다.

 

흔적을 남겨주시면 더 환영하겠습니다.

 

환영받는 모든 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가입한 카페
판도라뚜껑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판도라뚜껑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상앙이사
  • 2011/02/27 13:29
  • 답변 |수정 |삭제
  • 누님댁에 장미꽃이 만발했어요.
    봄이 와서 그런가....

그런데....앞에 그런거 어캐해요???
전 재주가 없어서요...ㅜㅜ

  • 상앙이사
  • 2011/02/27 13:28
  • 답변 |수정 |삭제
  •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ㅇㅗ후 되세요ㅛ...

점심은 옆지기님이 맛있게 비벼준 국수로...ㅋㅋ
양배추를 잘게 썰더니...
고추장까지 맛있게 양념해 주고는...
참치캔까지 따서 넣어주곤 먹으라공....
와우~~~꿀~~맛~~
판도라뚜껑은 머했게요?
저요....참기름 치고 깨소금만 뿌려줬습니당...이히히~~

와우..오늘 점심은 더 맛있으셨겠다.
옆지기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국수니..와아
군침 도네요..꿀~~~꺽 ^*^

여전사님~~부럽지요? ㅎㅎ
25여년간 주말과 휴일이면 언제나 맛있는 거 맹글어준답니다.
국적없는 요상한 요리맛도 봤지요.
맛이 이상해도 언제나 맛있다고 감탄했었다는..
그랬더니 장~~수~~하데요...^^

아주 자알 하셨네요.
아주 고수신데요 ^^
두 분 모습 정말 보기 좋으네요 ^^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하기로 선택하여 결정한 이상
갈라서기 전까진 서로 부추기며 어깨 두들기며 살아야지요.
참고로...내가 가끔 방뎅이도 두들긴다나머라나...ㅋㅋ

ㅎㅎㅎㅎㅎ

  • 여전사365
  • 2011/02/27 12:45
  • 답변 |수정 |삭제
  •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네요.
    눈을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은 비.
    특히 새벽녘 잠 깨서 듣는 빗소리는 정말 좋아요.
    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부려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헉~~눈과 비를 사랑하시는 여전사님이라~
역시 낭만적 여유를 풍겨 주시는구랴...^^
전 태양아래 그늘이 참 좋던데요...ㅋㅋ

ㅎㅎㅎㅎㅎ 네 ^^

  • 상앙이사
  • 2011/02/27 10:34
  • 답변 |수정 |삭제
  • 여유있는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 수익 왕창 나시길...

감사합니다~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주면 담주부턴 훨훨 날아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
상앙이사님도 좋은 일들로만 도배되시길..^^

조만간 훨훨날아 갈겁니다...
셕유값이 좀더 오르면 저물어 가는 석유 자원시대를 좀더
당기는 효과 외는 큰영향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아마도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도래할것 같네요...

석유파동으로 주식 재미좀 보시려나요..ㅎㅎ
전 오늘부터 절전하며 살아야겠네요.
차 운행도 당분간 자제하공...^^

  • 여전사365
  • 2011/02/26 19:57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방콕행 ㅎㅎ

티비 뚫어져라~~~~하며 지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