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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1/03/23 19:22
  • 답변 |수정 |삭제
  • 퇴근하여 저녁 먹고 커피 한 잔도 먹고..배 뚜들기고 있네요 ^^
    오늘은 애들과 안 싸우고 ㅋㅋ 잘 지냈어요.
    그래서 행복하고 기분 좋으네요..
    오늘 주식 시장은 어떤가요?

오늘은 저녁 늦게 들어왔어요.
하루가 좀 피곤했네요.
걍 씻고 잘까 하다가 이렇게 들어왔어요.
피곤해도 일지 쓰고 잘까...아님 내일로 미룰까...하다가
몇분만 투자하자...했어요...^^
이제부터 일지 쓸려고요.
여전사님~~~푹 쉬시고 낼도 싸우지 마세염..ㅋㅋ

  • 상앙이사
  • 2011/03/23 08:30
  • 답변 |수정 |삭제
  • 수익 많이 내는 하루 되세요.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부지런도 하셔요...ㅎㅎ
님의 기운을 좀 받았나 봅니다.
님도 성투하셨지요?

  • 여전사365
  • 2011/03/22 18:53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울 반 어머님들이 몇분 오셨어요.
    근데 제일 먼저 오신 분이 아들한테 말 들은 것보다 젊다고 하셔서
    0.8센치 정도 자란 흰머리를 들이 밀었더니 깜놀 ㅎㅎㅎ
    긴 생머리 덕에 멀리서 보면 좀 그런데
    가까이 와서 주름 자글자글한 얼굴 보고 깜놀 ㅎㅎㅎㅎㅎ
    내일은 꼬옥 염색 해야겠어요.
    아참 오늘 염색 잘 하셨나요?

ㅋㅋ 오늘 만난 사람들이 뒤에 염색이 잘 안되었다고...
제가 뒤에 눈이 안달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했슴돠...ㅋㅋ

우하하하하하 (실제로 이렇게 웃었음..넘 재미나서요 호호)
뒤에 눈이 안 달려서 ㅋㅋㅋㅋㅋ
아 정말 잼난 분이세요.ㅎㅎㅎㅎㅎ 아이고
내 배꼽 찾아도 ^^
안녕히 주무세요 ^*^

여전사님은 소녀같아요...^^
제가 머라고 말하기만 하면 까르르~~~ㅋㅋ
하긴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저보고 개그맨 시험보라고 했는디...
멀쩡하게 웃지도 않으면서 우낀다며... 그때 볼걸 그랬냐벼유...
아마도 셤봤으면 낙방...ㅋㅋㅋ

히히히히히 흰머리 소녀.
원래 웃음이 많긴 한데 판도라님 글 읽으면 웃음보가 빵 하고 터져요 ㅎㅎㅎㅎㅎ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흰머리 소~녀야~~~♬

  • 상앙이사
  • 2011/03/22 13:04
  • 답변 |수정 |삭제
  •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후식으로 사과 드세요..
    오후에는 더많은 수익 내세요..

감사하옵니다...점심은백운호수에 가서 장어먹고 왔습니다요..ㅎㅎ
사과를 먹으니 소화가 더 잘 되나이다...감사합니다...ㅋㅣㅋㅣ

우와..장어요..맛나셨겠다.
저도 장어 무지 좋아하는데..
아 갑자기 배 고파진당 ^^

네~그런데 혼자 맛있는거 먹어서 죄송해요...^^;;
4명이 2kg먹었는데 밥4공기까지 88000원 지출...
밥값을 더 많이 벌어야겠어요...ㅜㅜ

  • 상앙이사
  • 2011/03/21 08:47
  • 답변 |수정 |삭제
  •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시고
    수익 많이 내세요..

네~상앙이사님~~힘찬 출발을 하겠습니다.
님도 힘차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