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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원한 냉/커/피~^^ 오늘 본업에서 클레임처리 문제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상앙이사님 덕분에 개운해 진 듯해요. 클레임도 아닌 클레임... 다른 곳에서 산 물품을 같은 물품을 판다고 나에게 와서 자꾸 다른걸로 교환해 달라고 떼를 쓰는... 8년간 단골이라서 교환해 주긴했지만 또 가격문제로 시비...ㅜㅜ 난 왜 손해보는 일을 하면서 좋은 소리를 못듣는 지...슬펐어요. 영업하는 일은 정말 어렵네요. 더운 날...맘 편히 지내시고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와~시원한 냉/커/피~^^ 오늘 본업에서 클레임처리 문제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상앙이사님 덕분에 개운해 진 듯해요. 클레임도 아닌 클레임... 다른 곳에서 산 물품을 같은 물품을 판다고 나에게 와서 자꾸 다른걸로 교환해 달라고 떼를 쓰는... 8년간 단골이라서 교환해 주긴했지만 또 가격문제로 시비...ㅜㅜ 난 왜 손해보는 일을 하면서 좋은 소리를 못듣는 지...슬펐어요. 영업하는 일은 정말 어렵네요. 더운 날...맘 편히 지내시고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잖아요.. 오늘 많이 힘드셨겠군요.. 하지만 상암이사님 커피로 마음이 많이 풀리셨을 듯.. 안 좋은 일은 이곳에서 팍팍 푸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물론 씩씩한 판도라님이니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해요. 판도라님 파이팅 ^^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잖아요.. 오늘 많이 힘드셨겠군요.. 하지만 상암이사님 커피로 마음이 많이 풀리셨을 듯.. 안 좋은 일은 이곳에서 팍팍 푸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물론 씩씩한 판도라님이니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해요. 판도라님 파이팅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여전사님~~^^ 기분을 팍팍 푼다하여 이름하여 팍스넷..ㅋㅋ 좀전에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삼실에 오겠다는 고객 두명을 기분좋게 맞이했었지요. 낮엔 종일 꿀꿀하더니만 상앙이사님의 냉커피 덕분인가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댓글 다네요..^^
ㅎㅎ 여전사님~~^^ 기분을 팍팍 푼다하여 이름하여 팍스넷..ㅋㅋ 좀전에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삼실에 오겠다는 고객 두명을 기분좋게 맞이했었지요. 낮엔 종일 꿀꿀하더니만 상앙이사님의 냉커피 덕분인가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댓글 다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그렇게 오랫동안이군요... 많이 다치셨나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그렇게 오랫동안이군요... 많이 다치셨나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손은 괜찮으신가요? 걱정을 많이 했네요. 일케 판도라뚜껑집에 오신것을 보니 발은 괜찮으신 듯..^^
손은 괜찮으신가요? 걱정을 많이 했네요. 일케 판도라뚜껑집에 오신것을 보니 발은 괜찮으신 듯..^^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또 빵 발은 괜찮으신 듯 히히
ㅎㅎ 또 빵 발은 괜찮으신 듯 히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항상 반가움과 고마움을 선사해 주시는 여전사님~~^^ 요즘은 영양가 없는 일들로 치여 좀 바빴네요. 지난 토욜엔 낭군과 큰아이와 셋이서 춘천에 닭갈비를 먹으로 갔었답니다. 절 몸보신시켜주겠다는 낭군의 말이었지만... 엄청 먹어 몸보신한 사람은 따로 있지용...ㅎㅎ 누구라고 어캐 말한다뇨...그래도 낭군인데요...ㅋㅋㅋ 앗~! 그제도 어제도... 옥상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토마토를 보듬어주며 고추잎따다가 초고추장 무침하고 근대 솎아서 된장국 끓이고 깻잎과 상추와 쑥갓을 따다가 송송 썰어 무쳐먹고... 평일에 이렇게 풀만 먹으니 주말엔 괴기를 먹어야지요...^^ 옥상의 자그마한 밭엔 옥수수와 콩도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항상 반가움과 고마움을 선사해 주시는 여전사님~~^^ 요즘은 영양가 없는 일들로 치여 좀 바빴네요. 지난 토욜엔 낭군과 큰아이와 셋이서 춘천에 닭갈비를 먹으로 갔었답니다. 절 몸보신시켜주겠다는 낭군의 말이었지만... 엄청 먹어 몸보신한 사람은 따로 있지용...ㅎㅎ 누구라고 어캐 말한다뇨...그래도 낭군인데요...ㅋㅋㅋ 앗~! 그제도 어제도... 옥상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토마토를 보듬어주며 고추잎따다가 초고추장 무침하고 근대 솎아서 된장국 끓이고 깻잎과 상추와 쑥갓을 따다가 송송 썰어 무쳐먹고... 평일에 이렇게 풀만 먹으니 주말엔 괴기를 먹어야지요...^^ 옥상의 자그마한 밭엔 옥수수와 콩도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안양까지 오셨었군요..^^ 원래 운전자보다 조수석에 있는 사람이 더 피곤한거 아닌가요? ㅋㅋ 제가 운전할땐 종일이어도 덜 피곤한데 남편이 운전하면 옆에서 꾸벅꾸벅 졸았어도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는데요..ㅎㅎ 경/험/담.....^^ 세자매의 만남이라...참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우리도 미국에 있는 남동생 빼고여도 청주에 있는 언니와 서초동에 있는 막내 남동생... 이렇게 셋이 모이면 무척 신나고 재미있답니다. 특히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면서 옛날 얘기를 하면 더욱더 재미있죠. 연휴에... 딸래미만 청주 언니집으로 보냈는데 둘이서 일박이일간 여행다녔다고 하네요. 전 낭군과 둘이서 집 꺼질까봐 아랫목 지키면서 티비 웅켜쥐고 강쥐와 괭이 못살게 굴면서...뒹굴뒹굴... 몸무게좀 늘렸답니다...허걱입죠..^^
ㅎㅎ 안양까지 오셨었군요..^^ 원래 운전자보다 조수석에 있는 사람이 더 피곤한거 아닌가요? ㅋㅋ 제가 운전할땐 종일이어도 덜 피곤한데 남편이 운전하면 옆에서 꾸벅꾸벅 졸았어도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는데요..ㅎㅎ 경/험/담.....^^ 세자매의 만남이라...참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우리도 미국에 있는 남동생 빼고여도 청주에 있는 언니와 서초동에 있는 막내 남동생... 이렇게 셋이 모이면 무척 신나고 재미있답니다. 특히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면서 옛날 얘기를 하면 더욱더 재미있죠. 연휴에... 딸래미만 청주 언니집으로 보냈는데 둘이서 일박이일간 여행다녔다고 하네요. 전 낭군과 둘이서 집 꺼질까봐 아랫목 지키면서 티비 웅켜쥐고 강쥐와 괭이 못살게 굴면서...뒹굴뒹굴... 몸무게좀 늘렸답니다...허걱입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