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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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이여
2006/09/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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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봉자는 무쟈게 바쁜갑다.카페도 출첵만 하고맨날 가더니..언제쯤되야 한가해져??힘들어서 어쩌냐..지련언니 말처럼 그래도 젊을때 바짝 버는게 낫지..나도 그생각하고 일다닌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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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9/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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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뽕걸이~ 무지하게 바쁜가보다.... 우째, 정말.. 먹고 살려니 힘들어 죽갔지 아주? ^^;;; 그래도 지금 힘든게, 나중에 말년에 힘든거에 비하면 억만배쯤 나아.. 니도 뭐 그런 생각에 지금 빡씨게 사는거겠지만.. 그치? 그나저나, 바쁜만큼 잘 먹고 댕기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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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힘이 된다.. 언냐.. 정말.. 이짓 계속 해야되나.. 막 그런 생각 들던참인데... 온몸이 죽이 된거 처럼.. 그렇네.. 흐느적 흐느적...
언냐 말대로.. 말년에 힘든거 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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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5260
2006/09/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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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이야 동상^^ 요즘 울미가님들이 많이들 바쁘신가봐. 아이는 이쁘게 잘크지? 아침,저녁으로 넘쌀쌀해 아이가 감기 걸리지 않게 잘챙겨야 겠어. 넘피곤해도 감기에 잘걸리니 울동상도 감기조심하구. 시간남 터말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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