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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씨미 함 살아보겠다고 용쓰는 스케줄걸(?)

스포츠에 열광하는 야구소녀(?)

이것저것 벌려만 놓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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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초롱과방울
2006/09/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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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울 걸이가 보고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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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9/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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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봉정이 할룽!!! ^^ 오늘도 여전히 바쁠 봉정이... 열씨미 사는게 다 돈벌려고 하는거니깐, 이 언냐가 봉정이으 열씸에 댓가가 반드시 오리라고 믿는다.. 자, 그래서 돈다발 하나 던져놓고 간다.. ㅋㅋㅋ 그치만, 역시나 돈보다는 가정, 건강이야..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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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이여
2006/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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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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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9/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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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걸이 하잉^^* 바쁜 일상속에 하이라는 무의미한말을 언냐가 아침부터 건네는건...^^
늘 그렇게 시계추처럼 바쁜 일상속에 묻혀서 때로는 내가 왜 이러구 살지하는 생각이 문득들때
기운내라고 툭 쳐주는 인사정도라고 생각해^^* 언냐는 울 걸이가 넘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멋진 울 걸이 오늘도 홧팅이당^^*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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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9/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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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나 나나 9월은 정신 없는 한 달인가 보다^^ 너는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 난 울 엄마 텔레비전 사주기 위해..ㅋㅋ 빡시게 일하는 한 달이니 말이야!!.. 이제 1/3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금방일 거라 믿으며.. 좀 만 더 힘내자구..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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