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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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ignity ; that's all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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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산심곡
  • 2004/11/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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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물가에 가면 물고기는 도망 간답니다................하지만 걱정 매소 ...........나는 물고기가 아니랍니다............백두대간 샘물 한그릇 잎사귀 띄워서 놓고 갑니다...............
  • 맑음사랑
  • 2004/11/04 23:36
  • 답변 |수정 |삭제
  • 포트 메리언님!! 우째 이름이 백화점에서 날라오는 할인권에 도자기 이름이 포트 메리온이라서 그거 날라 오믄 꼭 생각나더라구요..가을이라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네요...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고독을 즐길 수 있어야 겠지요??? 포트님도 좋은 나날 되시구요..그냥 가기 뭐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 바니엄마
  • 2004/10/19 18:40
  • 답변 |수정 |삭제
  • 대문.. 사진이 넘넘 이뽀여...~
  • 익명을요구한
  • 2004/10/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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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하신 분이 누추한 저희 집을 방문해 주셨내요. 항상 건강 하시길......
  • 유연한결정
  • 2004/09/29 00:59
  • 답변 |수정 |삭제
  • .............. ^^& ~ 밝은 달 처다보며 잔잔한 미소 지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