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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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h6500
  • 2005/04/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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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의집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얼떨결에 집이 만들어져서 누추합니다. 포트님의 글 보고 좋으시겠다, 씩씩하시네,저를 앉은자리에서 일어나게 해주시는 느낌이랄까, 중2때 너무 통통 튀어서 신기하고 친헀던 우리 선생님같고 지금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해주실것 같은분이시겠죠? 다시돌아가고 싶지 않은고3시절의 아이들이 마음이 짠-합니다. 초등학생인 저의 아이들도 짠-합니다. 독한엄마가되어서 단련시켜야하는지, 아직도 우왕좌왕입니다. 건강지키시고 즐거운하루 아이들과 행복한 선생님되시길.......
  • 산옥이
  • 2005/04/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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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홈피방문감사해요~
  • 꾸라지
  • 2005/03/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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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님에 살아가시는 모습이 어느땐 제가 닮고 싶은 모습들이 많이 보여 부러울때가 많답니다 .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포트님 화이팅 ~~~ !!!!
  • 미륵대불
  • 2005/02/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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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메롱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부족한 山寺에 자주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꾸라지
  • 2005/02/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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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메렁님 님 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해피해피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에는 하시는 더더욱 예뻐지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