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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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7/07/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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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사레야 7월에도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하길...
    오늘도 화이팅 ~

현숙아..고맙다..그래도 틈틈이 들어와주공..
에궁..관리좀 해야할터인데..
요즘 울 둘째녀석때문에 컴퓨터도 오래 못한다..ㅠㅠ
담에 정팅에서 또 만나자 친구야^^

  • 군주의힘
  • 2007/07/01 23:31
  • 답변 |수정 |삭제
  •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구.... 항상 밝은 일만 있으시길 ^^
  • 음소랑
  • 2007/06/28 17:2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울 친구는 행복하게 보이네 ...
    저녁엔 랑이랑 가족이 함께 모여 더 즐거운 시간 보낼꺼지.. ?
    오늘 하루만이 아니고 내일도 모래도..
    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 ^^
  • 음소랑
  • 2007/06/26 10:55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오랜만에 친구 집에 들렸네 ~
    미안 ^^
    요즘 뭔 정신에 다니는지... 뭘 하고 다니는지...
    나도 모를때가 많아.
    친정에도 봉지 다 씌우셨겠다.
    우리는 담달초에 포도봉지만 씌우면 다 끝난다.
    울 친구 부모님 일 못도와드려 맘이 쓰이는 것 같았는데..
    초롱언니 말처럼 랑한테 잘 얘기해서 한번 다녀와 ~
    그냥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실거야.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다.
    그래도 아이들하고 행복하고 즐건 하루 ^^
  • 초롱물방울
  • 2007/06/18 22:37
  • 답변 |수정 |삭제
  • 덥다..~ 햇사레야~ 우찌 지내^^
    잠깐씩 보는 울 햇사레는 잘 지내는듯 보이던데
    아이들하고 지치지않을까 걱정했던 내 우려가 빗나가서^^
    우찌나 기쁜지말야~ㅎㅎ
    친정에 못가보는 울 햇사레 맘도 느껴져서 좀 안타깝지만서두..
    전화라도 자주 드려보고 랑하고 맘 맞추어서 한번 댕겨와^^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