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마을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4
  • total
  • 17589
  • 답글
  • 56
  • 스크랩
  • 7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7/05/07 00:19
  • 답변 |수정 |삭제
  • 햇사레야~ 주말 잘 보냈어?^^
    아이들이랑 어린이날 어캐 보냈을라나^^
    요즘 바쁜겨?~ 아님 내가 바빠서 잘 못만나나? ㅋㅋ
    무튼...잘 자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혀~ 또 보자^^

아..언니 오셨네요..^^;;
이거 죄송해서리..언니네집 방문을 자꾸 미뤄서..ㅋ
주말 시골에 다녀왔어요..음..친정에요..^^
언니도 잘 보내셨겠지요? 월요일에 언니의 글을 보니 넘 반가워요..^^
이런노래가 생각나네요..당신은 기쁨주기 위해 태어난사람.....
음..이가사가 아닌가? ㅎㅎㅎ 아무튼 감사해요..
수다방에 글 올릴께요..사진과함께^^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7/04/27 01:24
  • 답변 |수정 |삭제
  • 햇사레야..언니 올만에 들렀당^^
    카페 가입전에는 자주 오더니..ㅋ~
    카페 가입하믄 다들 블로그는 덜 들르게 되징?~
    나부터도 그렇게 되드라~^^*
    요즘 인천은 봄이 아녀..여름이야..여름..ㅎㅎ^^
    건강 유의하고 궁금해서 살짜기 들렀다 간당~

ㅋㅋ 그러네요..첨에만 들어오구..언니는 확실히 하시잖아요..^^
저는 원래 좀 게으른 성격이라서..
정말 어제는 여름이더라구요..낮엔 덥다고도 느꼈어요..

  • 가시고기맘
  • 2007/04/26 11:34
  • 답변 |수정 |삭제
  • 친구.....간만에 놀러왔다간다...이사한집 사진좀 구경시켜줘봐봐~~

앗..수노기 다녀갔네..ㅋㅋ 이사한집..음..나중에 화장실 두개 달린곳으로 이사하면 올릴께..지금은 워낙 좁아서리..;; 아니면 놀러와..천안에서..ㅋㅋ

  • 김불쏜
  • 2007/04/24 14:41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구로공단이 익숙해져서. 디지털역 맞아요.지금 많이 변해서. 아파트형 사무실이 빽빽히 들어섰지요.우리 사무실도 아파트형사무실에용.12층이에요.언니도 애기는 조금 늦게 출산했네요.ㅋ.친구들 중에 학부형인 애도 있는데. 애기 일찍 놓고하니 아직 처녀 같아요.ㅋㅋ.지금 다시 일다니고 있는데 애들 다 키운거 보면 부럽고.ㅋㅋ.저도 얼른 내년 부터 쫙쫙 낳아야죠.캬캬~. 2명정도 계획인데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ㅋ~

ㅎㅎㅎ 제친구중엔 애가 고등학생도 있어요..;; 가장 친한친구의 애는 올해 중학생이 되었네요...친구애랑 울아들들이랑 나이차가 거의 십년차가 나다보니 대화가 잘 안되더라구요.ㅋ 그래요..빨리 아기갖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