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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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7/04/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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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하루 보내 ^^

현숙이도 즐겁게 보내..근데 남편이 아파서 어쩌니..음..얼를 나아야할텐데..

  • 신드라
  • 2007/04/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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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 빵긋 웃는 언니네 집에 첨 와본듯 하네요~^^
    이제는 이사정리가 거의 끝났을 거 같은데...아닌가요?

    오늘 제가 회사에서 좀 한가해서~ㅋㅋ 이리 돌아댕깁니다.~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앗..경아씨 왔네요..^^
방가방가~~나랑 같은 빵긋때문에 더 반갑네요..
언니라 불러주니 고마워요..^^
정리는 대충 끝났지만 아직까지는 뭔가가 바쁘네요..ㅋ
이웃들과 친해지려고 놀러도 많이 가고 초대도 하공..
낯선곳에 이사를 와서 정말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빨리 친해져야 할텐데..경아씨도 좋으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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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7/04/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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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많이 바쁘고 힘들지? 새로 이사한 곳이 공기가 좋은 곳이라고 했었나..?
    아이들하고 산책도 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들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도 친구가 생길테고, 그럼 우리 햇사레 남숙이도 그곳에
    정이 들겠지...!
    남은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내일 행복하게 시작하자 ^^
    저녁 맛있게 먹어 ~
  • 가시고기맘
  • 2007/04/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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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조용하다....잘 있는거지?

^^ 순옥이 다녀갔네..에효..이제서야 들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