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식,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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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가고 어머님이 늙어가고 또 하루, 또 일년
무엇 하나 똑부러지는게 없이 흘러만 가는 세월 속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고 내가 어디에 있는 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곳에서 일상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기차서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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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그동안 부자마을에 너무 무관심 했던 듯... 어디 다녀오셨는지요?
이런..이런.. 그동안 부자마을에 너무 무관심 했던 듯... 어디 다녀오셨는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 잘 계신가요? 저는 요즘에 객지 생활하느라 부자마을 방문이 여의치 않습니다. 숙소에 컴퓨터가 없어서...댓글 늦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아~ 잘 계신가요? 저는 요즘에 객지 생활하느라 부자마을 방문이 여의치 않습니다. 숙소에 컴퓨터가 없어서...댓글 늦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