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인은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드는 결혼 3년차로 현재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일로 항상 바쁘지만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를 경영하는데 관심이 많다. 물론 재테크에도 관심은 많지만 아직 공부가 부족하여 기초지식을 쌓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기와 인재 경영이라는 관점과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싶어한다. 집 주인에게 혹시 관심이 생기거나 궁금증이 있다면 또는 충고의 말을 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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