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많은 직장맘
20세부터 죽는 날까지 경제적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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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것은 2005년 11월,
제대로 된 적금을 시작한 것은 2008년 11월.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것은 2009년 11월, 아직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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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잘했죠? 사실 평일에도 초롱님의 블로그를 읽기는 하는데, 댓글을 못달고 있다가 댓글들을 하루에 몰아쳐서 다는 거랍니다. 처음 읽는 글이라면 그렇게 빨리 댓글 못달겠지요. ^^; 즐거운 12월 되세요~
흐흐흐~ 잘했죠? 사실 평일에도 초롱님의 블로그를 읽기는 하는데, 댓글을 못달고 있다가 댓글들을 하루에 몰아쳐서 다는 거랍니다. 처음 읽는 글이라면 그렇게 빨리 댓글 못달겠지요. ^^; 즐거운 12월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감사합니다. 초롱물방울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초롱물방울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감사합니다. 토욜까지 출장이예서 좀 힘들었어요. ^^;
네, 감사합니다. 토욜까지 출장이예서 좀 힘들었어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샤함다. ^^ 초롱물방울님도 화이팅입니다~
?샤함다. ^^ 초롱물방울님도 화이팅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왕, 안녕하세요, 보라감자님~~ 눈 감았다가 뜨면 일주일이 지나가 있네요. 애효... 이젠 성과 정리/보고해야 할 연말이 다가옵니다. ㄷㄷㄷㄷㄷ 저는 몇 주째 감기가 낫지 않아서, 감기약을 먹고 있어요. 보라감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우왕, 안녕하세요, 보라감자님~~ 눈 감았다가 뜨면 일주일이 지나가 있네요. 애효... 이젠 성과 정리/보고해야 할 연말이 다가옵니다. ㄷㄷㄷㄷㄷ 저는 몇 주째 감기가 낫지 않아서, 감기약을 먹고 있어요. 보라감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