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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사색
  • 2007/06/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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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귀한 저에 집 방문 감사드립니다,,,,커피도 없고 노래도 없고 냉냉합니다,,달콤한 키스 사진 한장만 보고 가세요,,지송,,,ㅋㅋㅋㅋ

ㅋㅋㅋ~~

  • yhh9852
  • 2007/06/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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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자물쇠구먼유~

하이 방가,,,아녀 구두쇠여,,,

  • 몽이애미1
  • 2007/06/05 18:0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혹시나하고왔다가 기냥갑니다.
    자물통이 여전히 잠겨있어서리.....
    그인간 잡히면 그날은 석간신문(모네타일보)에 나는날...
    님.
    디지게 웃기십니다그려.호호호호호호

그러니 ~~사색이쥬~ㅋㅋㅋ

  • 몽이애미1
  • 2007/06/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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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봉박두 !!!!
    기대하시라,유월오일 을.....
    오일날은 하루죈종일 여기있어야 겠네요.호호호호호
    저녁 맛있게 드세요.
    생전 말씀을 안하시니원.....^*^
  • 카틀리아
  • 2007/06/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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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은 않 들리는데..멋~있는 모습이네요. 붉게 물든 석양과 열정...ㅎㅎ..흔적을 따라 들려 봅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