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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07/07/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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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야의 사색님 닉네임이 너무 좋아서 찾아왔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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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사색
• 2007/07/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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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중한 칭구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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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란2
• 2007/07/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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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스스스으스스ㅡㅡㅡ.
  행복하세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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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사색
• 2007/07/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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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내차가 폐차 되었다는 전화받고 많이 울었다,,,오랜 시간 같이 단니고 그 먼 장거리며,,시장보러,,내가 가는 곳마다 꼭 따라단닌,,내 집에 착한 머슴처럼 아무 말없이,,주인님이 가자는 되로 불평 불만 없이,,한마디 말대꾸안하고 오직 순종으로,,,마지막까지 나를 지켜주고 떠나가는 나에 정든 차,,고맙다,,,,영원히 잊지않을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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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7/07/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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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살그머니 왔다갑니다... 등치가 있어서 몰래 왔다는 못가겄죠? ㅎㅎ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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