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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사색
• 2007/08/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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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왠지 기쁨이 샘물처럼 솟아나네요,,하루 종일 가스펠 듣고,,,그 가사에 믿음이 가네요,,,저녁엔 고래국밥을 만들었는디 정말 맛있네요,,,휴가가서 포항,, 고래고기 사왔거들랑요,,, 같이 나눠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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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A
• 2007/08/04 16:5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광야의 사색님 필명이 너무 멋져 나도 모르게 발길을 이곳으로 향했네요.무더운 여름 막바지 기성을 부리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세요.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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