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이제 자라난 씨를 잘 가꾸어 보려 합니다.

조금은 아니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소중하게 가꾸어

보려합니다.

머리카락색이 흑색에서 백발이 되었을 그날 되돌아 보며 이날들의 추억을 더불어

웃고 싶지 않으세요?

걍 가지 마시구 도장 "꽝!" 찍어주고 가시드래요~~~

고소한땅콩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깜희
2006/09/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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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소한땅콩님~~~~다윤이 사진올리 셨네요.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바쁘신중에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안부 알려 주시어 깜희가 너무 반갑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 깜희가 마실을 다니지 않고 있었거든요 가을과 함께 땅콩님이 오시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엄마의 안전하고 따스한 배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복덩s이도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복덩이야 그리고 다윤아 너무나 반갑다. 맘마도 잘먹고 또 잠도 잘자고 이쁘고 참 아름운 아가님들~~~ 깜희 아줌마가 늘 건강하라고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ㅎㅎㅎ
고소한땅콩님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는 것을 느낌니다 많이 피곤하고 또 잠도 많이 오는 시기죠 늘 즐거운 기분유지하시고요 땅콩님 파이팅~~~~ 늘 즐거운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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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윤이가 지금 몇개월이죠 블로그에 혹시 들어 오심 알려 주세요.

깜희
2005/10/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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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콩이님 궁금합니다. 아가와의 만남이 있으셔서 부자말 못오시나요. 그럼 넘넘 기뿐일이지요. 아기 콩이 보고 싶습니다. 내내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 되세요.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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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천지
2005/09/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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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깡 성격이 비스하다카이..지도 눈도장 콰악 찍고 감니더...~~ㅎㅎㅎㅎㅎ(요거 함부로 쓰지 마이소..지가 깜희 수필가선생한테 허락반꼬 씨는김니대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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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저녁 마무리 잘 하시구요~~ 또 밝고 기분좋은 내일 뵈요..

프리라이프
2005/09/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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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소한땅콩님,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 언제든지 오셔서 편하게 쉬셨다가 슬쩍 그림 몇점 가져가셔도 상관없답니다. 저도 값없이 전세계를 누비며 슬쩍 한 그림들인걸요. ^^* 소중한 댁 아름답게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나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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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초대에 황홀합니다.. 들를때마다 뜨거운 태양볕아래
매미소리 우렁찬 크나큰 정자나무가 되어 주소서!

콩이집은 지금 빈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