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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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2/04/1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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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서윤이. 너무 매력적인.. 그런 아이로
  크고 있는거 같아~
  언니가 울 규한테 육아에 대해 배울것이 참 많은거 같오~ ^^
  
  표현..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이뿌고~
  문어를 그린거 보고.. 우와~ 하고 감탄했오~ ^^
  정말.. 규가.. 우리 서윤이를 위해..
  좋은 방향을 잘 제시해줘야할듯..
  그러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니까..
  그리고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서윤이니깐..
  모두 다 잘 될꺼 같은.. 그런 느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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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2/04/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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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웅~ 언니도 울 규양한테 리본공예 좀 배워야겠당~ ^^
  언냐가 울 규양 첫 제자가 되믄 안될까낭?? ^^
  우드마커스는 강사신청해서 벌써 언냐는 거의 다 작업하공
  협회에 자료만 보내믄 된다는..
  규양 블러그에서 우드마커스보고 반해버려서렁
  근처 강사쌤께 연락해서 지난주에 후딱.. ㅋㅋ
  8시간동안 다 색칠하공~ ^^
  수공예작업은 징말.. 좋아~ 형부테 공방 차리믄 어떨까.. 하고
  계속 물어보고 있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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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2/03/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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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가족이 평안히 쉬세요^^
  꽃샘 추위 서윤양 감기 조심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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