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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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1/09/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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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동생들이 이제 다 결혼하신거예요?
  올해 벌써 2번 ㅎㅎㅎㅎ 집안의 경사네요. 날좋은 가을에 해서 좋다 ㅎㅎㅎ
  저는 신랑없어서 넘 외로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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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1/09/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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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밑에보니 즐거운 만남 하고 오셨나봐용. 저도 주말에 즐거운 만남을 ㅋㅋ
  서윤이 보러 또 가야하는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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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야사랑해
• 2011/09/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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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바뻐?
  서유니 새사진 없어?ㅋ
  다리는 많이 나았는가?
  
  시험도 합격해서 한가해진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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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1/09/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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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언니들의 만남에 낑겨서~
  저도 간만에 서윤양 보고,, 뽀글이 파마머리 예뻐진 언니 얼굴도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즐건시간이었어요!
  점심, 저녁 두끼나 먹으면서.. 언니에겐 나름 긴 외출이었나봐요!
  물집까지 생겼다고 하니...ㅋㅋ
  
  말도 잘 하고~ 이모 잘 따르는 예쁜 서윤이 사진 보면서
  안그래도 토욜의 여운속에 보낸 주말이었어요.^^
  꼬박꼬박 인사도 잘 하고... 귀염댕이!!
  
  다시 또 힘들고 팍팍한, 그래도 웃을 일 많은 일상속에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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