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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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기
• 2011/04/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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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거, 산다는거 이것은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사
  자기 혼자만이 고만하고 노력하는 거 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하고 서로 축하와 위로 하면서
  함께 할 때에 좀 더 나은 활력소가 돼죠. 저희 집에 방문하시어 흔적을 남겨 두시면 후일 제가 쓴 소설과 시집 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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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정닮았나
• 2011/04/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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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글 사양합니다. 똑같은 답글을 왜 계속 다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지워놨더니 똑같이 또 쓰셨네요!

이런 답글 사양합니다. 똑같은 답글을 왜 계속 다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지워놨더니 똑같이 또 쓰셨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sukas744
• 2011/04/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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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참 이쁠태이군요...서윤이..ㅋㅋ
  
  우리도 금새 커버린....울딸들..ㅋㅋ
  어릴때 앙~깨물고 싶은 충동이 들엇는데..요도..ㅋㅋ
  
  서윤이는 엄마랑 하루종일 알콩달콩이네요.ㅣ.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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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1/04/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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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4월 30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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