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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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9/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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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야..난 정말 요번주인줄 알았오..
  담주면 칼페언니도 갈수있겠다..
  집들이겸..너네집으로 고고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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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rainbow
• 2010/08/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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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이 1~5월까지 정신 없이 바쁜 직업이라..
  일하다가 양수터져서 애 낳으러 가공..
  정신없이 출산휴가 3개월을 보냈더니..
  2010년 8월이 지나가네요..ㅎㅎㅎ
  그덕에 미가파티는 거녕..가계부도 많이 잊고 살았어요..
  조만가 미가파티에 복귀할려구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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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까비뽀뽀
• 2010/08/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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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외할무니표 맛난 밥을 먹구..
  울 서윤이 씩씩하고 튼튼해질꺼얌..
  글구.. 어린이집도 잘 적응하고 있는거지????
  울 서윤이 넘 기특하고.. 대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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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0/08/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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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윤이가 닭다리 내밀며.......
  맛있다!
  엄마도 드시라고 그렇게 내밀어 준거에용?!!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올 듯...;;
  이만큼이나 많이 자랐네요^^ 언니 넘 좋겠다.ㅎㅎ
  
  포스팅에 댓글이 안달려서 명록이로 왔어요~
  뭔 뚱딴지 같은 소린가 하지 마셔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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