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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인해 모두가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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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년 *◈*... 브라운아이즈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ilieve in you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너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너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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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매님댁에서 위로받고, 좋은 그림... 감상도 잘했는걸요? 우린 서로 피장파장...아닌가요?
저도 아주매님댁에서 위로받고, 좋은 그림... 감상도 잘했는걸요? 우린 서로 피장파장...아닌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쓸 데 없이 바쁘기만 했어요.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제가 엄청 게을러서 집안일을 아주 싫어하거든요. 엄마랑 나눈 얘긴데요... 한알만 먹으면 배불러지는 알약이 어디 없냐..고 한탄했답니다. 깜희님께서도 많이 힘드셨죠?
네. 쓸 데 없이 바쁘기만 했어요.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제가 엄청 게을러서 집안일을 아주 싫어하거든요. 엄마랑 나눈 얘긴데요... 한알만 먹으면 배불러지는 알약이 어디 없냐..고 한탄했답니다. 깜희님께서도 많이 힘드셨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복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감당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이집, 저집, 복 나눠주러 가야될 정도...
복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감당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이집, 저집, 복 나눠주러 가야될 정도...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