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겨울비내리는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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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꽃진자리
• 2005/06/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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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깐 보여줬던 싯구들.. 비 그친 말간 대기에 잠깐 걸쳐졌던 무지개 같았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공주님께 드리면 깜찍한 공주님 무지개빛 가슴으로 행복해 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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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明
• 2005/06/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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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카노. 앞으로 두고봐요.

뭐라카노. 앞으로 두고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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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진자리
• 2005/06/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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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그러지마유~ 무수린 사람도 아닌감? ㅋㅋ

넘 그러지마유~ 무수린 사람도 아닌감? 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꽃진자리
• 2005/06/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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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공부 잘 되어 가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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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화
• 2005/06/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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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명님의 글을 보니 가슴이 아려요...빨리 돌아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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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진자리
• 2005/06/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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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린 글을 읽다 문득 생각나는 시가 있어 옮겨봅니다. / "사람이 오는 길을 막지마라. 오래 기다렸으나 아직 기다리는 사람이 오지 못해 사람세상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누구의 시인지는 생각이 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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