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겨울비내리는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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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향기
• 2005/09/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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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글을 조금씩 써 보심이 어떠하실런지 . 조심 조심해서 말을 던져봅니다. 주산지의 모습만 봐도 시가 나올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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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여신
• 2005/08/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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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산지는 볼때마다 그 느낌이 다른건 왜인지? 안개속에 쌓인 호수가 신선이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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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향기
• 2005/08/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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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그리움이 듬뿍 묻어나는 시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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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明
• 2005/08/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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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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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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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곳이야 말로 태양의 은총이 필요한 곳이네요... 비오는 주산지에도 언젠간 맑은 햇살이 사람과 자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겠지요.. 어서 오소서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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