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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겨울비내리는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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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진자리
  • 2005/09/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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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화이팅~ !!!
  • 小明
  • 2005/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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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지금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청송양수발전소 입구. 이제 대구로 올라갑니다. 모두 대구에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 小明
  • 2005/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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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추석은 고향에서 정말 큰 보름달을 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행진 합시다.^^
  • 늘푸른솔숲
  • 2005/09/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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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고 내하고 쌓인정이 얼만데...돌이켜보니 너한테 그런건 모두 이기적인 내 아픔의 탓이다. 내가 심했구나.....그리고 조만간 카페에도 돌아오고 형과 여느때처럼 소주도 한잔하며
    그리 살자꾸나.너는 언제나 내 친동생 같은 존재였다.지난4년,나한테 너무도 잘했고 형도 그런 너에게 언제나 편이되어주고 싶었다.너를 많이 사랑한다.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게야.
    이눔아! 야!이 여려 빠지도록 착한 눔아!,,,,,,,,,,,,,,,

나중에 소주나 한잔해요.

  • 풋풋향기
  • 2005/09/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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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씨 핸드폰 음악 제목이 뭐죠. 전화 할 때마다 물어볼려고 했는데 이곳에 있나요. 글코 과제물 시작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