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꿈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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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서른에 큰아들을, 마흔에 작은 아들을...

내사주엔 남자복이 넘치는지 남편도 둘이고 아들도 둘이네요.

최소한 나의 선택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루를 전부처럼 살고자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시고 가세요. 살면서 좋은벗과 좋은책을 만나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 아닐까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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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심마눌
  • 2007/03/22 23:03
  • 답변 |수정 |삭제
  • 사진 보구 가요~~
    둘째는 울 둘째 포즈랑 비슷하넹~~ㅎㅎ
    오늘 구피가 또 아가를 낳아서 고민이네용~~
    분양해간다고 하신 분들은 연락도 없공~~ 에혀~~
    카메라 잘 되죵??
    항상 물건 판매하고 나면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네요~~
    언니 담에 또 살짝 왔다 갈께요~~
    정말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가까우면...
    거긴 정말 넘 멀어서... 울 신랑두 전라도 사람인데..ㅎㅎ
    전 경상도 가스나 랍니다...ㅋ
  • 영심마눌
  • 2007/03/16 15:2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어째 사진이 한장 밖에 없어요~~
    많이 찍어서 올려보세요~~
    음~ 집에서 굴러다니는 물건도 좀 올려보시공~~
    또 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영심마눌
  • 2007/02/27 22:58
  • 답변 |수정 |삭제
  • ㅋ 동상이란말 참 좋네요~~ 요샌 모두 야~만 해서~ㅎㅎ
    쑥버무리 울 친정엄마께서 참 좋아하셔서...ㅎ
    작년에 엄마모시고 산에 놀러 갔는데 엄마가 한줌 캐셔서 국도 끓여드시고
    버무리 하셨던 기억이...
    근데 아직도 살아계신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징~~^^"
    오늘도 울집에서 열쒸미 수다떨구 가셨구마눈...ㅎㅎ
    울 신랑 전라도.. 엄마 전라도.. 시댁식구 모두 전라도 출신인뎅...
    어캐 서울하늘 아래 다 모여 살구 있네요~~ㅎㅎ
    전라도 사람이 음식 솜씨가 좋죠~
    아~~~~ 남이 해주는 밥 묵고 싶다...ㅎ
    오늘두 신랑님 위해 열쒸미 밥 했답니당...
    주현 언니두 매사에 힘들어두 홧팅하세요~
    우리 서로 힘들고 지칠땐 위로해주는 사이 되어 보아요~
    참 사람의 인연이란건... 요새 새록새록 소중하고 감사하더라구요~
  • 영심마눌
  • 2007/02/27 22:38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저 짐와봤는데 40대 맞으시네요~~ㅎㅎ
    저 돋자리 깔까봐용~~ㅎㅎ 언니~~
    아들들만 둘인건가요??? 저처럼~~~
    작은 애가 딸이라면 고것참 낭패인데~~
    딸인것두 같공~~
    또 놀러올께요~~
    편한밤 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