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꿈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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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서른에 큰아들을, 마흔에 작은 아들을...

내사주엔 남자복이 넘치는지 남편도 둘이고 아들도 둘이네요.

최소한 나의 선택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루를 전부처럼 살고자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시고 가세요. 살면서 좋은벗과 좋은책을 만나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 아닐까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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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이애미1
  • 2007/09/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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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댕겨가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내요,
    그치고 나면 춥다소리 할것 같애요,
    주말입니다. 행복한 휴일 만드세요^^
  • 미륵대불
  • 2007/09/11 23:52
  • 답변 |수정 |삭제
  • 하루살이의꿈님,
    어느새 결실의 계절 9 월도 벌써 중순입니다.
    올 가을엔 더 건강하고 알찬 수익으로 인생의 행복한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 몽이애미1
  • 2007/08/30 21:1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밤은 서늘합니다
    어찌이리도 인간이 간사한지
    더워죽겠다고 노래를 하더니 이제 금방 춥다고하겠죠..
    얼마안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구 낼 ~~봐요^*^
  • 총알탄비어
  • 2007/08/30 21:01
  • 답변 |수정 |삭제
  • 더위가 저멀리 가버렸나봐요...
    추워추워 할날도 멀지 않은듯..
    감기걸리기 딱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 몽이애미1
  • 2007/08/29 21:32
  • 답변 |수정 |삭제
  • 처음 뵙겠어요.
    슬그머니 다녀가셔서 발자국찾아 두 남자분이 날 반겨주세요,
    아이들이 터울이 지는군요,
    근데 아드님두분은 알겠는데 남편이 둘이라.....
    언뜻 무슨말인지???
    복도 많으시네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