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꿈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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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서른에 큰아들을, 마흔에 작은 아들을...

내사주엔 남자복이 넘치는지 남편도 둘이고 아들도 둘이네요.

최소한 나의 선택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루를 전부처럼 살고자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시고 가세요. 살면서 좋은벗과 좋은책을 만나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 아닐까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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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행운이
  • 2007/06/28 18:05
  • 답변 |수정 |삭제
  • 하늘님 부자 마을에 좋은 이웃들 많으니 만나시길 바랍니다 .. 애기들 자라도 많이 하시고요
    딸 하나 더 생각이 있으신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기들 이쁘네요
  • 팜킬러
  • 2007/06/27 22:07
  • 답변 |수정 |삭제
  • 늘 행운이 함께하고.. 바라는 소망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풀빛사랑
  • 2007/06/26 19:0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든든한 두 아드님과 함께..
    소망하시는대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눈빛속으로
  • 2007/06/24 13:16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가 잘 생겼네요.님은 큰일 났네요.
    귀엽고 예쁜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니까요.
    아이들은 이세상에 보배잖아요.
    그들을 잘 다듬고 보살피면 장차 이 나라에 훌륭한 인재가 될 겁니다.
    님을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그래야지 만사가 잘 풀리거던요.
    행복한 일수 찍으시구랴.매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