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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작은돈도 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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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다녀왔는데 다녀가셨네요 네 알차게 잘 보냈답니다 그래두 선배님이시니 어떻게 해야는지 조언좀,,^^ 오늘은 가을 비가 조금씩 이제 이런 날이 가고 나면 가을이 더 깊어지겠지요 깊어지는 가을에 다시만나요
^^ 저두 다녀왔는데 다녀가셨네요 네 알차게 잘 보냈답니다 그래두 선배님이시니 어떻게 해야는지 조언좀,,^^ 오늘은 가을 비가 조금씩 이제 이런 날이 가고 나면 가을이 더 깊어지겠지요 깊어지는 가을에 다시만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지켜만 볼뿐 도움이 안되면 폐라도 끼치지 말아야죠^^ 초롱님두 건강하고 가족모두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 지켜만 볼뿐 도움이 안되면 폐라도 끼치지 말아야죠^^ 초롱님두 건강하고 가족모두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향기로운 커피 감사해요 빙돌님 ^^ 10월 한달도 탈없이 무사히 아자~!!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향기로운 커피 감사해요 빙돌님 ^^ 10월 한달도 탈없이 무사히 아자~!!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4일 내내 일만 하고 연휴 마지막날까지 아주버님이랑 조카들 식사 챙겨 줬네여 친정에 어른들이 안계셔서 시댁에서만 줄곧,,, 그래두 내옆지기만 알아 주면되요 아자~!!
4일 내내 일만 하고 연휴 마지막날까지 아주버님이랑 조카들 식사 챙겨 줬네여 친정에 어른들이 안계셔서 시댁에서만 줄곧,,, 그래두 내옆지기만 알아 주면되요 아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이제야 방명록 글들을 보내요 에구 미련,,,,, 아버님께선 지난 8월 31일날 돌아 가셨어요 병원에서 다시 집으로 오실수 있을려니,,,햇는데 마지막이였네요 아마도 예감을 하고 지난달 파티에서 이달 파티를 잘 할수 있을려나 몰겠다고 했나봐요 그게 현실이 되어서 아픕니다
초롱님 이제야 방명록 글들을 보내요 에구 미련,,,,, 아버님께선 지난 8월 31일날 돌아 가셨어요 병원에서 다시 집으로 오실수 있을려니,,,햇는데 마지막이였네요 아마도 예감을 하고 지난달 파티에서 이달 파티를 잘 할수 있을려나 몰겠다고 했나봐요 그게 현실이 되어서 아픕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