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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롱님두 뭐든 열심이신것같아요
제가 아는 어느분이랑 많이 닮았다는 저두 애기들 핑계대고
나태하게 살았는데 내년부턴 활기차게 열심히 살아 볼려구요
몸에 붙은 살ㄹ부터 좀빼구요^^
정말 아버님 보내드리고 9월은정신없이 바빠서 그냥 지나갔는데 새록새록 생각나며 슬퍼질것 같아요
임종을 지켰는데 눈도 못감고 가셨어요
멀리 있는 자식들은 보지도 못하고 가셨으니,,,,,,,,,,,,
그래두 좋은곳으로 가셨길 ,,

정말 초롱님두 뭐든 열심이신것같아요 제가 아는 어느분이랑 많이 닮았다는 저두 애기들 핑계대고 나태하게 살았는데 내년부턴 활기차게 열심히 살아 볼려구요 몸에 붙은 살ㄹ부터 좀빼구요^^ 정말 아버님 보내드리고 9월은정신없이 바빠서 그냥 지나갔는데 새록새록 생각나며 슬퍼질것 같아요 임종을 지켰는데 눈도 못감고 가셨어요 멀리 있는 자식들은 보지도 못하고 가셨으니,,,,,,,,,,,, 그래두 좋은곳으로 가셨길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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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비어님두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비어님두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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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감사~^^
이제 몸은 훨씬 좋아졌네요
항상 안부 물어주셔서 고마워요^&^

알약 감사~^^ 이제 몸은 훨씬 좋아졌네요 항상 안부 물어주셔서 고마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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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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