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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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낙서판

어느새 북적이던 연말도 신년초의 희망찬 느낌도 잔잔히 남아 있지만, 또 현실은 현실이라 일상으로 돌아가 제자리를 

찾게 되네요....

7년의 세월을 타국에서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 나날이었기에 흘러간 시간이 아쉽기만 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느낀것 배운것 소중한 것 무엇하나 내 삶에 빼 놓을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온전히 모두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부족한 저를 탓하게 되지만 그 한편으로 긍정적인 미래를 희망하며 좀 더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 가짐으로 그 부족함을 메꿔보려 합니다.

언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2019년은 남편과 세 아이들 저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았던 해라,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0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배려하도록 노력하며 살 생각이에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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