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급 인재를 위한 조언>
1. 현재 자리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다.
2. 자신의 자질과 적성을 분석한다.
3. 자기 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세운다.
4. 사내에서 나의 포지션을 확실히 만든다.
5.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과감하게 버린다.
6. 나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개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7. 제너럴리스트가 되기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된다.

8. 직장에 대한 5년 주기 장기 계획을 세운다.
9. 1년 주기의 단기 계획을 세운다.
10.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만든다.
11. 건강관리에 충실한다.
12. 유연한 사고, 긍정적인 태도, 적극적인 도전의식을 갖는다.
13.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기회로 삼는다.


<글로벌 인재를 위한 체크리스트>
1. 뛰 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가?
2.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가?
3. 유연한 사고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고 있는가?
4.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가?
5. 국제적 대인 네트워킹 구축을 게을리 하지 않는가?

6. 맡은 일을 책임지고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한가?
7. 예스 혹은 노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가?
8. 정보를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9. 끝없이 자신을 계발하는가?
10.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11. 생각의 속도에 따라 행동하는가?
-유순신, <나는 희망에 스카우트 한다>

모네타.. 이곳 저곳 다니다가..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인데.. 저 스스로 공부에 도움 될 것 같아서... 출처 남기구.. 스크랩해왔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 집에두 올립니다...^^

(가치 투자...스크랩..)

기본적 분석은 말그대로 그본질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농부가 씨앗이을 선별할때 이녀석은 잘크겠고 이녀석은 크다가 병충해를 입겠네 하듯이 기업이 가치가 꾸준하게 성장하겠냐 아니면 꺽이겠냐 혹은 없어지겠냐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기술적 분석보다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나름의 방법으로 막연한 낙관론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술적 분석 이상으로 아주 힘든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저 나름의 기본적 분석법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1]제무제표를 확실히 해석하라.
제무제표 전전년도,전년도,당해년도 이3개년도의 제무제표를 꼼꼼히 살피시고 나름대로 제해석을 해야됩니다. 제무제표가 좋아도 잘들여다 보면 빛잔치인지 아니면, 영업에의한 이윤이 아니라 임대료 및 어쩌다 투자한 자금에 의한 수익인지를 파악하셔야됩니다. 기업의 본질은 물건을 잘만들어 많이 팔아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 양질의 기업입니다.

2]경영자의 자질 및 핵심인력구성,브랜드가치(인지율,도달률)를 따져야됩니다.
경영장의 자질을 알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겠으나 그사람의 양력을 잘보시고 자신의
회사의 가치를 향상시키려고 하는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 하셔야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대리점 및 소매점에 가셔서 영원사업이나 기타 대리점 사장에게 물어보면 어떤자질인지 금방 나옮니다. 그다음 과거에 사업을하면서 접었다면 왜접었는지를 파악해야됩니다. 잘나가던회사 주주덜 피보게 하고 접었는지 아니면 다른사정이 있어서 접었는지요, 그리고 핵심 이사진이나 경영진이 어떤인물인지를 아셔야 됩니다. 제개인적으로 친척및 직계가족을 임원으로 놓고 경영하는곳은 그리 높은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실력있는 외부인사나 인제를 등용했는지와 연구개발인력이 얼마나되는지를 파악하셔야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일반인들에게 이브랜드의 인지율이 얼마인지를 파악하시면됩니다. 보통사람들이 아 그브랜드 그거 별로야 기능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한물가지 않았냐 하면 일딴 생각해 보세요. 다시 그전의 브랜드 인지율까지 올리려면 그많큼의 비용을 들여야 하기때문에 수익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3]독과점 형식 및 진입장벽에 대해 따져야됩니다.
이회사의 제품이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보통30%대이상이면 아주 양호한축에듭니다. 시장점유율70%면 독과점입니다.
아울러 신흥 경쟁상대가 쉽게 출몰할수있는 업종이면 생각을 해보셔야됩니다. 막강한 자금과 아이템 그리고 마케팅을 가지고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언제든지 나올수 있다면 그리 가치있는 기업은 아닙니다. 소비 트랜드를 분석해보면 동일 재품일경우 신흥시장이 나오면 일딴은 세로운것을 써보는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업은 신흥경쟁업체가 나올때마다 수익과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어집니다.

4]경제지표와 연관을 지어야됩니다.
환율,유가,금리 그리고 인건비,제품원가 등에 얼마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따져야됩니다. 독점기업 및 시장점유율이 그분야 일등이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거시적인 지표 및 미시적 지표에 따라 얼마만큼 수익과 연관이 있냐를 따저서 되도록이면 별로 연관성이 없는 업종을 택하셔야 합니다.

5]간단한 보조지표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Eps(주당순이익=당기순익/총주식수)
Per(주당이익률=현주가/Eps)
Roe(자기자본이익률=당기순익/자기자본*100)
이이외에도 많은것을 체크하여야 하나 기본적으로 저평가되었다하는것을 판단할때 이세가지로 추정하거나 계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들어 제조업 한국 평균 PER는 8~10 입니다.(외국은20이 평균)
A라는 회사가 작년 당기순익을 1000원을 내었고 이회사의 총주식수는 10주 그리고 현제 주가는 200원 이라고 할때 주당순익은(1000/10=100원)이 되고 주당이익률은(200/100=2)가 되는겁니다. 앞서말한것과 같이 한국의 제조업 평균PER가 8~10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질때 이기업은PER가 2밖에 안되므로 저평가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을 보고 기업이 저평가되었다고 하면 크나큰 모순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보조지표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당 이익률은 평균 은행이자보다 높아야 하며, 대도록이면 동일업종 평균치보다 높을수록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확실한 예상 수익율 및 적정주가를 계산하여 합니다.
가치가 있다고 세월아 내월아 마냥 들고있을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치가 가치회기본능에 따라 너무높게 평가가되면 내려오고 낮게 평가가되면 올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하기에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 하는것 입니다.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위에 설명한 부분들은 자기가 좀 부지런하면 아주 치밀하게 세세하게 분석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이 끝난상태에서 내가 투자하려고 하는 주식이 가치가 있는줄은 알겠으나 어디까지의 가치이고 기간은 어느정도 묻어두어야 가능하겠냐의 문제가 가장 어렵고 힘든 문제라 할 수있겠습니다. 이부분은 기술적인 차트와 연동해서 해석을 해야하면 아까 말한 보조지표들 말구도 여러가지 파동이론이나 기타 기술적인 원리를 계산해야 나름대로 유츄 할 수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너무나 복잡하고 힘들겠죠 머리가 좋아도 아주 깊숙히 들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계산하기에 편한 방법은 일딴 세가지를 기준으로 하면될듯 합니다.
첫째, 위에서 말한 RER를 이요합니다. 지금 PER가 3.5라면 이기업이 적정주가치를 반영하려면 최소 8이되어야겠구나 하고 생각이드실겁니다. 하지만 8까지 간다는 보장도 어디까지 기다려야하는 보장도 없습니다. 업종 적정 PER보다 2정도 낮추는 시점을 나의 매도 포인트라고 생각하세요. 그정도 왔을시 추가 상승할여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그때가서 판단하시고 보유냐 매도냐를 결정하시면될듯 합니다.
둘째.기간입니다. 내가 투자한 금액을 최대한 얼마만큼 묶어둘수 있는가를 판단하셔야 됩니다. 이때 계산을 연계해야되는부분은 금리입니다. 시중금리가 5%인데 내가 일년을 없는돈셈치고 투자한다고 했을시 예상주가가 5%대이거나 혹은 6,7%대일때는 투자를 않하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6개월 동안은 이돈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이 되시면 시중은행 금리 6개월분에 해당하는 3%대이상 수익이 날 수 있다고 위의 방법대로 치밀하게 분석하신 후 투자를 하면되겠습니다.
세째,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의 매출 및 실적이 최대치가 나올때의 기간을 매도타이밍으로 판단하는것 입니다. 좀만 생각하면 바로 나옮니다. 예를들어 빙과류나 음료수를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이라고 할때의 매도시점은 7월~8월초가 되겠지요. 겨울에 사서 여름의 막바지에 팔면 되겠습니다.

7]진정한 가치투자
진정한 가치투자는 장기간 연금 및 적금의 성격으로 아무생각없이 꾸준히 묻어둘수 있는
기업입니다. 예를들어 신세계, 농심, 삼섬,...등등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나 종국에는 가치가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입니다. 이런투자는 여윳돈과 함께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하는 투자방법입니다. 조금만 노력하여 찾아보시면 알겠으나 주식 상장이레 가격이 꾸준히 오른 기업은 아주 많습니다. 이런 기업의 특징은 단시간네에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상승하는데 그포인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