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정보??
펌&&글(아리까리...) 돈되는정보...
- 2005/11/24 00:50
- http://blog.moneta.co.kr/wstark01/472895/214992
니들이 만약 대통령이다면 주식과 부동산이 해마다 10-20% 올리는 정책을 펴겠는가
아니면 떨어지는 정책을 펴겠는가
부동산이 해마다 20% 3년간 떨어진다면 은행들 다 부실화된다
이게 한국실정이다
주식이 해마다 20% 3년간 폭락한다면 공황이 온다
이게 미국실정이다
한국주류들은 부동산으로 돈 벌었고 또 부동산에 뭉치돈이 들어있다
미국은 주식과 채권으로 돈 벌었고 주식과채권에 뭉치돈이 들어있다
미국은 부동산 보유세가 높고 주식거래세가 낮지만 한국은 이와 반대다
다 주류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다
미국에서 돈벌려면 우량주 장기 투자
한국에서 돈벌려면 부동산 장기투자
미국 부동산은 테마로 오르지만 한국은 주식이 테마로 오른다
그래서 한국은 대세상승이 없고 박스권에 갇혀있다
지수1000을 돌파하고 대세상승할려면 코묻은 서민들 돈보다 뭉치돈인 주류들 돈이 들어와야하는데
니들이 주류다면 기득권을 포기하고 뭉치돈을 주식시장에 넣겠는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주류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오는데 이런 시스템을 바꾸기 힘들다
지금 지수 1000에서 지수가 오랫동안 횡보하는데 돌파할지 모른다고....
으하하하
니들이 지수 천에서 팔면 천이백 거기서도 팔면 천오백 또 팔면 지그들끼리 자폭하는게 아니고
니그들이 돈 싸들고 들어올때까지 횡보 시킨다
그래도 기관들은 손해볼것 없다 배당금으로 수익챙기고 은행이자보다는 수익나면 투자천채소리
듣고 지그들끼리 자화자찬한다
기관들이 우량주 배당금으로 회사 운영하나 이것가지고는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
니들은 유혹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지수 1000,2000 오른다고 외쳐봐야 지나가는 삼순이가 웃는다
그럼 멀로 유혹하나 또 하나의 병기
바로 테마주
70년대 건설주
80년대 무역주
90년대 자산주 테마
2000년도 벤쳐 테마
05년도엔 생명공학테마 등등 끊임없이 테마주 만들어 유혹해서 단타치게 만든다
단타 수수료로 직원들 월급주고 먹고산다
주식은 환상이다 끊임없이 오를수 있다는 환상 좋은 사업이라는 환상을 대중들한데 심어줘야 돈 싸들고 온다
아무도 없는 허허 벌판에 누가 돈 싸들고 오겠는가
are you feeling ?
본인이 1년전에 앞으로 테마는 생명공학 테마라고 글 올린적 있는데 예측이 맞아 떨어졌다
한국에서 주식으로 돈 벌려면 지수 저점일때 우량주 1년 보고 장기 투자
아니면 테마주
세력들이 무슨생각,무슨명분으로 주가를 올릴까 항상 생각하고 정보 수집하면 다음 테마가 보인다
허접한 소리 치워라 난 테마주 단타로 돈번다고
투자에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말빨 앞세워 ars 로 먹고살던가 객장에서 초보들 등쳐먹고살아
니들이 단타로 돈번다면 동네개가 한강물 팔아먹을수 있다
좋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앞으로 테마나 밝혀라
날로 먹으려는 소리말고 열심히 찾아라
본인도 먹고살기위해서 찾고 있다
2단 3단 폭락하고 횡보하는 주식 또는 2단 3단 상승하고 횡보하는 주식 하루 50주매수한다고 생각하고 관찰하면 보인다
숨어있는 넘들이 보여
그려면 최소 한달 20% 최대 대박이다
니들이 경영주라면 넘들 주식 50-100% 오를때 자기 회사 주식만 횡보한다면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을래 쪽팔려서 얼굴못들고 다닌다
나중에 어려울때 무슨 낮짝으로 유상증자 할래
지그 돈드려서라도 상한가 한두방은 때려준다
6개월이상 횡보하는 주식은 최소 상한가 두방 일년이상은 최소 3방은 때려준다
이것만 해도 일년이면 최소 50% 수익여
전문용어로 선취매 선취매해야 돈 번다
추격매수 하지마라 이거 좋아하다가 언제가는 역전에서 건빵 먹는다
이번달은 어떻게 해서든지 얼마를 벌겠다가 아니고 어떤 수을써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원금을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단타 쳐서 돈 벌겠다는 넘은 지금 당장 get out
생초보들 위해서 몇가지 알려주마
지수 조정은 차트에서 오는게 아니고 매수차익과 미수금에서 온다
이게 쌓이면 무조건 지수 조정에 들어온다고 생각
반등은 매도차익이 쌓이고 미수금 바닥이면 온다고 생각하면된다
이게 기관들 결정적인 약점이다
차트,패턴,캔들 모양은 보조지표로 보고 거래량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면 최소 한달 20% 수익은 난다
지나간 세월 잃어버린 원금
다 잊어버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원금이라 생각하고
느끗하게 투자하라
심호흡한번 하고 창밖에 있는 푸른 하늘을 쳐다봐
마을앞에 있는 느티나무는 백년이백년 그자리서서 잘만사는데
나는 왜이리 조급한가?
are you ok?
앞으로 테마는 H2 관련사업에서 온다
- 스크랩 0
- 인쇄
과연??? 돈되는정보...
- 2005/11/24 00:38
- http://blog.moneta.co.kr/wstark01/472882/214992
은행상품 110% 활용법 (펌) 돈되는정보...
- 2004/12/03 13:15
- http://blog.moneta.co.kr/wstark01/209525/214992
| 은행상품 110% 활용법 |
| 제일은행 박정일 수신상품팀장 |
| 김영수 기자 kys@stockdaily.co.kr |
|
부자들이 은행을 이용하는 이유를 보면 크게 목돈을 만들 때와 대출을 받을 때다.특히 은행예금 밖에 모르는 구식부자들(?)을 제외하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흥부자들의 경우에는 은행을 통해 목돈이 모아지면 투자상품으로 갈아타고 있는 실정이다.
신흥부자들은 은행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거쳐가는 정거장쯤으로 생각하는 셈이다.
하지만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은행과 은행상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부자가 될 수는 없는 일. 지금부터 은행상품의 110% 활용법을 알아보자.
◆ 은행이 좋아하는 상품에 투자하라 우선 '은행'의 수익구조를 살펴보자. 은행은 수수료 수입도 상당하지만 은행의 주수입은 뭐니뭐니해도 예대마진(대출이자율과 예금이자율의 차)이다.
여기서 독자들중 일부는 '재테크 칼럼에 갑자기 왠 은행 수익구조 얘기냐'고 노려볼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독자들을 위한 노림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겠다.
만약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정기예금을 연 4.0%로 유치했다고 치자, 은행은 연 4.0%의 이자만 지급하면 비용부담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급준비금'과 '예금보험료'라는 또 다른 청구서가 은행을 압박한다.
은행은 '지급준비금'이라는 요물 때문에 예금액의 2%를 떼어내 무이자로 한국은행에 강제로 맡겨둬야 한다.
다시말해 고객이 1억원을 예금하면 은행은 지급준비금으로 200만원은 써먹지 못하고 9800만원만을 대출에 활용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은행은 9800만원에 대해 400만원(=1억원×4.0%)의 이자를 지급하는 셈이므로 실제이자율은 연 4.0%가 아니라 약 4.1%(=400만원/9800만원)가 된다.
또 은행의 예금지급 능력 상실에 대비해 은행은 의무적으로 예금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회사(예금보험공사)에 예금보험료로 떼이는 돈만 예금액의 0.2%다.
그렇다고 모든 은행상품에 부대비용(지급준비금이나 예금보험료)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은행들은 부대비용이 없는 상품을 골라 팔면 팔수록 그만큼 유리해진다.
여기서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부자들의 재테크 노하우가 있다.
그들의 은행상품 투자 제1원칙은 은행이 좋아하는(은행에 부대비용이 없는) 상품만을 골라 선별적으로 투자한다는 것. 그 이유는 은행이 예금보험료 등 부대비용이 없는 상품을 팔면서 남게되는 추가이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금리로 더 얹어주기 때문이다.
◆ 은행은 금융상품 전시장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크게보면 은행, 증권(투신), 보험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세는 고유업무 영역의 붕괴다.
은행의 경우 예금상품은 기본이고 신탁상품, 펀드상품, 보험상품에 이르기까지 팔지 않는 상품이 없을 정도로 금융상품 전시장이 되고 있다.
물론 이 상품들중 상당수는 은행이 제3의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해 판매대행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제 MMF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증권사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은행(상품)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은행만을 이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다수의 금융기관(상품)과 거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일 은행내에서 언제든지 예금상품에서 펀드상품으로, 펀드상품에서 보험상품으로 갈아탈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MMDA상품(수시입출금식 고수익상품)의 금리가 낮아 불만이라면 MMDA에서 돈을 빼내 MMF를 신규하면 그만이다.
◆ 특별세일을 놓치지 마라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만 '떨이 판매'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알고보면 금융상품도 수시로 특별세일을 한다.
창립기념일, 자금 성수기, CEO의 취임 등 때에 따라 금융상품이라는 물건을 싸게 판매한다.
따라서 때와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이 돈 버는 지름길이다.
고수익 '하이브리드채권'이나 '후순위채권'을 너도나도 사겠다고 덤벼드는 바람에 판매 몇 일 만에 판매한도가 동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상품은 단순하기 때문에 다 아는 냥 떠벌리고 다닌다.
하지만 은행(상품)에도 오묘한 뭔가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요즈음과 같이 저금리 시대에는 특히 그렇다.
(문의: 제일은행 수신상품팀 02-3702-4548) |
- 스크랩 1
- 인쇄
